◎검찰,계좌 추적나서
【대구=한찬규 기자】 대구지검 특수부는 9일 경산대학교 변정환 총장(66)이교수 2명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5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잡고 법원으로 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학교법인과 총장 관련자의 금융기관 계좌추적에 나섰다.
변 총장은 94년 9월 물리학과 교수지원자 김 모씨의 아버지로 부터 1천만원을 받는 등 두차례에 걸쳐 모두 2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또 95년 9월에도 한의예과 교수지원자인 이 모씨로 부터 교수로 채용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3천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대구=한찬규 기자】 대구지검 특수부는 9일 경산대학교 변정환 총장(66)이교수 2명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5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잡고 법원으로 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학교법인과 총장 관련자의 금융기관 계좌추적에 나섰다.
변 총장은 94년 9월 물리학과 교수지원자 김 모씨의 아버지로 부터 1천만원을 받는 등 두차례에 걸쳐 모두 2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또 95년 9월에도 한의예과 교수지원자인 이 모씨로 부터 교수로 채용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3천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1998-03-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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