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원 미흡 강력 경고
【브뤼셀 연합】 고촉통(오작동) 싱가포르 총리는 미국과 유럽이 경제위기에 처한 아시아 국가들에 적절한 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되면 아시아가 서방과의 관계를 재고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고 총리는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기자들과 만나 “(아시아와 서방과의 관계는) 아시아 국가가 서방측의 지원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9일 보도했다.
고 총리의 이같은 경고 발언은 경제통화위기를 겪고 있는 아시아국가에서 긴축경제에 따른 타격이 현실화되고 있으나 위기가 해소되지 않으면서 미국 등 서방국가에 대한 반발이 일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브뤼셀 연합】 고촉통(오작동) 싱가포르 총리는 미국과 유럽이 경제위기에 처한 아시아 국가들에 적절한 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되면 아시아가 서방과의 관계를 재고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고 총리는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기자들과 만나 “(아시아와 서방과의 관계는) 아시아 국가가 서방측의 지원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9일 보도했다.
고 총리의 이같은 경고 발언은 경제통화위기를 겪고 있는 아시아국가에서 긴축경제에 따른 타격이 현실화되고 있으나 위기가 해소되지 않으면서 미국 등 서방국가에 대한 반발이 일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1998-03-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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