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교육여건 전분야 우수/대학교육협 16개대 평가

경희대 교육여건 전분야 우수/대학교육협 16개대 평가

입력 1998-03-09 00:00
수정 1998-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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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대학의 교육여건이 연구·교수·재정 분야에서 일반 대학에 비해 상당히 뒤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현승일 국민대 총장)는 8일 지난 해 전국 15개 일반 대학과 11개 교육대를 대상으로 교육·연구·사회봉사·교수·시설·재정 및 경영 등 6개 영역별 종합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500점 만점에 15개 일반대는 395.05∼485.05점을,11개 교육대는 368.82∼422.3점을 얻어 평가인정 기준치인 350을 모두 넘었다.하지만 교육대 점수는 일반대와 비교해 많이 뒤쳐졌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이 지난 15일 제336회 정례회 제1차 교통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버스 교통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제도적 의의가 크다는 평가다. 현행 ‘노인복지법’ 등에 따라 65세 이상 연령층은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을 제공받고 있으나, 시내버스나 마을버스의 경우 별도의 법적 근거와 지원 제도가 없어 교통비 보조가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버스 이용률이 높은 어르신들을 위한 제도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 위원장은 동 조례안을 통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시장의 책무, 지원 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아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그는 조례안 발의 이유에 대해 “지하철과 함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교통복지 향상 도모가 가장 큰 이유”라고 밝히며 “지원 대상을 70세로 정한 것은 사회적으로 노인 기준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자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본 제도를 기시행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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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학은 경희대(수원)가 6개 영역 모두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박홍기 기자>

1998-03-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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