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국민회의 경기지사는 자민련/연합공천 합의

서울시장 국민회의 경기지사는 자민련/연합공천 합의

입력 1998-03-06 00:00
수정 1998-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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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서울시장 후보를 국민회의가 맡는 한편 경기지사선거에는 자민련측이 나서는 방식의 연합공천에 잠정합의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민회의 한광옥 부총재는 금명간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장 출마의사를 공식 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부총재는 특히 6일중 자민련 김용환 부총재를 만나 자신의 서울시장 출마계획과 관련,자민련측의 협력방안을 타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국민회의 당권은 일단 조세형 대행에게 위탁하는 반면 서울시장 후보감으로 한광옥 부총재로 압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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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은 이날 경기지사 출마를 위해 지난 4일 서울 노원구 청장직을 물러난 김용채 부총재를 경기지사후보로 내정했다.<구본영·이도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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