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자비 유학생 대상/일 정부,학자금 긴급 지원

한국인 자비 유학생 대상/일 정부,학자금 긴급 지원

입력 1998-03-05 00:00
수정 1998-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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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에 5만엔씩

교육부는 4일 일본 정부가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과 동남아시아의 자비 유학생 가운데 장학금을 받지 못해 학업이 어려운 사람에게 1인당 5만엔씩의 긴급 지원급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혜택을 받는 한국의 자비유학생은 6천여명 정도로 추산된다.

자격은 일본내 대학·대학원,단기대학,고등전문학교,전수학교에 재학중인 자비 유학생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계속할 수 없는 학생,일본국제교육협의회로부터 장학금 혜택을 받지 못했거나 지방공공단체·민간단체로부터 월평균 4만9천엔 미만의 장학금을 받는 학생이다.

오는 13일까지 신청서를 각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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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일본:03­5454­5213,주한 일본문화원:02­765­3011∼3.<박홍기 기자>
1998-03-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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