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내부정보를 이용하거나 시세를 조종하는 등 ‘작전’을 통해 주식시장에서 거액의 매매차익을 올린 증권사직원과 기업체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증권관리위원회는 27일 신기술정보를 미리 알게 된 회사의 주식을 사고팔아 1억5천여만원의 차익을 올린 박권호 전 삼성증권 과장과 1천7백여만원의 차익을 올린 방용철 (주)봉신 환경부장을 적발,검찰에 고발했다.
증관위는 또 경인전자의 주가를 높이기 위해 지난 96년 10월∼97년 2월 ‘이 회사 주식을 대량 거래한 것으로 드러난 고승환 전 동원증권 대리와 방석완 쌍용증권 대리를 검찰에 고발했다.<이순여 기자>
증관위는 또 경인전자의 주가를 높이기 위해 지난 96년 10월∼97년 2월 ‘이 회사 주식을 대량 거래한 것으로 드러난 고승환 전 동원증권 대리와 방석완 쌍용증권 대리를 검찰에 고발했다.<이순여 기자>
1998-02-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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