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하오 5시10분쯤 PC통신 나우누리 통신망에 해커가 침입,폭탄메일(Spam Mail)을 보내는 바람에 전자우편 기능이 27일 상오 2시까지 9시간여 동안 완전 중단됐다.
나우누리측은 “해커가 인터넷을 통해 수천명의 가입자에게 동시에 메일을 보내는 과정에서 전자우편을 담당하는 하드디스크에 이상이 발생했다”면서 “전산시스템을 세밀하게 알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볼때 해커는 나우누리를 자주 이용한 내국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김태균 기자>
나우누리측은 “해커가 인터넷을 통해 수천명의 가입자에게 동시에 메일을 보내는 과정에서 전자우편을 담당하는 하드디스크에 이상이 발생했다”면서 “전산시스템을 세밀하게 알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볼때 해커는 나우누리를 자주 이용한 내국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김태균 기자>
1998-02-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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