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등록금 분납제 확대/대학교육협 결의

대학 등록금 분납제 확대/대학교육협 결의

입력 1998-02-28 00:00
수정 1998-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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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직원 연봉제 도입키로

앞으로 대학의 인문 공학 의학 등 계열간 등록금 차이가 훨씬 커질 전망이다.교수·직원 등에 대한 능력제 연봉제의 도입도 활성화된다.

전국 187개 4년제 대학의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총장들은 27일 상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IMF체제 경제난에 따른 임시적 조치’를 시행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르면 대학의 재정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계열간 교육비 차이에 따른 등록금 차등화를 강화하기로 했다.오는 1학기 중 교육비의 차이에 대한 산정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교수 교직원에 대한 보수체제는 기존의 연공서열 중심에서 탈피,능력이나 실적을 토대로 한 능력급 성과급 연봉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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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성적 위주의 장학금 지급 대신 실직자 자녀 등에게 더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대여장학금 근로장학금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학부모들의 등록금 납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등록금 분납제도 늘려 시행하기로 했다.<박홍기 기자>
1998-02-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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