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 기자】 부산시 중구 중앙동 3가 부산리스(주) 서울지점 자금부 직원이 100억원을 횡령한 뒤 잠적했다.
20일 부산리스는 이 회사 서울지점 자금부 대리 배일찬씨(36 서울 강남구 길원동 우성7차아파트 111동 1102호)가 100억원의 회사기업어음을 몰래 발행,항도종금사로터 할인을 받은 뒤 지난 6일 잠적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정부로부터 영업정지를 당한 항도종금측이 보유중인 문제의 어음을 부산리스에 제시하면서 뒤늦게 밝혀졌다.
부산리스는 이날 배씨를 서울지검에 횡령 등 혐의로 고소했다.
20일 부산리스는 이 회사 서울지점 자금부 대리 배일찬씨(36 서울 강남구 길원동 우성7차아파트 111동 1102호)가 100억원의 회사기업어음을 몰래 발행,항도종금사로터 할인을 받은 뒤 지난 6일 잠적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정부로부터 영업정지를 당한 항도종금측이 보유중인 문제의 어음을 부산리스에 제시하면서 뒤늦게 밝혀졌다.
부산리스는 이날 배씨를 서울지검에 횡령 등 혐의로 고소했다.
1998-02-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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