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원 3분의 2로 축소/내무부 개선안

시·도의원 3분의 2로 축소/내무부 개선안

입력 1998-02-21 00:00
수정 1998-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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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기초의회 중선거구제 전환

내무부는 20일 현행 소선거구제로 치러지는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선거를 중선거구제로 전환하는 개선방안을 마련,국민회의와 자민련의 정치구조개혁특위에 제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시·도의원 정수는 현재 972명에서 3분의 2수준인 733명으로,시·군·구의원 정수는 현재 4541명에서 절반수준인 2543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경희궁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책 속으로 풍덩! 우리 가족 독서 향해 출발~’ 행사에 참석해 가족 독서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초록별 지구야, 책이랑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 생태·환경 독서문화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의원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장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며, 기초학력 향상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어릴 때부터 형성되는 독서 습관”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가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북웨이브 캠페인과 한마당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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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은 구·시·군 또는 국회의원 선거구를 단위선거구로 해 선거구당 2명을 선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인구가 30만명이 넘을 때 20만명마다 1명씩 추가토록 했다.<박대출 기자>

1998-0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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