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원 3분의 2로 축소/내무부 개선안

시·도의원 3분의 2로 축소/내무부 개선안

입력 1998-02-21 00:00
수정 1998-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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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기초의회 중선거구제 전환

내무부는 20일 현행 소선거구제로 치러지는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선거를 중선거구제로 전환하는 개선방안을 마련,국민회의와 자민련의 정치구조개혁특위에 제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시·도의원 정수는 현재 972명에서 3분의 2수준인 733명으로,시·군·구의원 정수는 현재 4541명에서 절반수준인 2543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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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은 구·시·군 또는 국회의원 선거구를 단위선거구로 해 선거구당 2명을 선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인구가 30만명이 넘을 때 20만명마다 1명씩 추가토록 했다.<박대출 기자>

1998-0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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