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AP AFP 연합】 인도네시아의 샤흐릴 사비린 신임 중앙은행 총재는 국제적인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고정환율제 도입을 추진중이라고 관영 안타라통신이 18일 보도했다.사비린 총재는 국제통화기금(IMF)이 인도네시아의 통화위원회제도 도입을 반대한다고 경고했지만 적절한 전제조건들이 취해진다면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전날 주장했었다.
사비린 총재는 “나는 IMF의 요구사항과 우리 정부의 계획이 배치되지 않는다고 믿으며,그렇기 때문에 이를 계속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통신은 전했다.
그러나 싱가포르의 비즈니스 타임스는 이날 앞서 인도네시아가 루피아화동요를 안정시키기 위해 고정환율제 추진계획을 포기할 가능성이 있다고보도했다.
한편 수하르토 대통령은 17일 고정환율제 도입에 반대하는 중앙은행 총재를 해임시키고 후임에 측근인 사비린 총재를 임명했다.
사비린 총재는 “나는 IMF의 요구사항과 우리 정부의 계획이 배치되지 않는다고 믿으며,그렇기 때문에 이를 계속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통신은 전했다.
그러나 싱가포르의 비즈니스 타임스는 이날 앞서 인도네시아가 루피아화동요를 안정시키기 위해 고정환율제 추진계획을 포기할 가능성이 있다고보도했다.
한편 수하르토 대통령은 17일 고정환율제 도입에 반대하는 중앙은행 총재를 해임시키고 후임에 측근인 사비린 총재를 임명했다.
1998-02-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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