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에 특명… 노트북 1대들고 23국 누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람보 특공대’가 떴다.
LG산전이 영화의 람보가 포로를 구출하듯 해외미개척 시장을 개척하라는 임무를 부여해 떠나보내는 수출람보들은 모두 20명.무기는 유창한 현지어와 노트북 한대.11일 발대식을 가진 ‘람보특공대’는 중국과 인도,아프리카,러시아,아르헨티나 등 23개국에 파견된다.대부분 혼자 도전정신만으로 3∼6개월간 수출 ‘오지’에 머물면서 시장조사와 판매망 확보,수주에 이르기까지 해외 신시장을 개척하게 된다.특별한 수당이나 혜택도 없다.
이들은 대부분 파견지역 사정에 밝고 어학에 능통한 20.30대의 남자 직원들로 엘리베이터와 전력기기 등의 제품판매에 나서게 된다.평사원에서 부장까지 걸쳐 있다.이들은 수주 결정권을 사실상 단독으로 행사하게 된다.
LG산전은 이번 해외활동을 통해 아프리카와 아르헨티나,인도 등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특히 국내 산업용 전기전자업체가 전혀전출해 있지 않은 지역에서 람보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조명환 기자>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람보 특공대’가 떴다.
LG산전이 영화의 람보가 포로를 구출하듯 해외미개척 시장을 개척하라는 임무를 부여해 떠나보내는 수출람보들은 모두 20명.무기는 유창한 현지어와 노트북 한대.11일 발대식을 가진 ‘람보특공대’는 중국과 인도,아프리카,러시아,아르헨티나 등 23개국에 파견된다.대부분 혼자 도전정신만으로 3∼6개월간 수출 ‘오지’에 머물면서 시장조사와 판매망 확보,수주에 이르기까지 해외 신시장을 개척하게 된다.특별한 수당이나 혜택도 없다.
이들은 대부분 파견지역 사정에 밝고 어학에 능통한 20.30대의 남자 직원들로 엘리베이터와 전력기기 등의 제품판매에 나서게 된다.평사원에서 부장까지 걸쳐 있다.이들은 수주 결정권을 사실상 단독으로 행사하게 된다.
LG산전은 이번 해외활동을 통해 아프리카와 아르헨티나,인도 등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특히 국내 산업용 전기전자업체가 전혀전출해 있지 않은 지역에서 람보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조명환 기자>
1998-02-1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공연 중 女관광객에 돌연 ‘사탕 키스’ 경악…논란에 결국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08/SSC_20260508231732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