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주둔 항모 걸프 파견 따라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제재 움직임과 관련,일본에 주둔중이던 미 항공모함 인디펜던스호가 중동지역으로 떠남에 따라 한반도의 일시적인 군사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전력이 긴급 투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12일 “인디펜던스호가 지난 달 23일 일본을 떠나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미국 본토로부터 근접항공 무장정찰기인 AC130H 2대와 F5E 1개 편대(18대)가 한반도에 투입됐거나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 첫 선을 보이는 AC130H는 미국이 8대만 보유하고 있는 정찰기로 발칸포 105㎜ 곡사포 등을 탑재하고 있다.월남전에서는 트럭 1만여대를 부숴 파괴력을 과시했으며 90년 걸프전에도 투입됐었다.<주병철 기자>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제재 움직임과 관련,일본에 주둔중이던 미 항공모함 인디펜던스호가 중동지역으로 떠남에 따라 한반도의 일시적인 군사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전력이 긴급 투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12일 “인디펜던스호가 지난 달 23일 일본을 떠나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미국 본토로부터 근접항공 무장정찰기인 AC130H 2대와 F5E 1개 편대(18대)가 한반도에 투입됐거나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 첫 선을 보이는 AC130H는 미국이 8대만 보유하고 있는 정찰기로 발칸포 105㎜ 곡사포 등을 탑재하고 있다.월남전에서는 트럭 1만여대를 부숴 파괴력을 과시했으며 90년 걸프전에도 투입됐었다.<주병철 기자>
1998-02-1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