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947명 검거… 전년보다 12% 늘어
지난해 검찰이 단속한 마약사범은 6천947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연간 인원이 7천명선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 강력부(송인준 검사장)는 11일 지난해 단속한 마약류 사범을 집계한 결과,96년의 6천189명에 비해 1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형 별로는 투약사범이 4045명으로 96년보다 25.9% 늘었으며 밀수범도 161명으로 75% 급증했다.반면 밀매사범은 682명으로 13.1%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상업 종사자가 551명에서 598명,학생도 14명에서 35명으로 증가했다.<박현갑 기자>
지난해 검찰이 단속한 마약사범은 6천947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연간 인원이 7천명선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 강력부(송인준 검사장)는 11일 지난해 단속한 마약류 사범을 집계한 결과,96년의 6천189명에 비해 1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형 별로는 투약사범이 4045명으로 96년보다 25.9% 늘었으며 밀수범도 161명으로 75% 급증했다.반면 밀매사범은 682명으로 13.1%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상업 종사자가 551명에서 598명,학생도 14명에서 35명으로 증가했다.<박현갑 기자>
1998-02-1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