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당선자 방미 새달말로 연기/미·이라크사태 영향

김 당선자 방미 새달말로 연기/미·이라크사태 영향

입력 1998-02-12 00:00
수정 1998-02-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통령 취임이후인 다음달 9일로 예정된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의 미국 방문이 연기될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김당선자의 방미 연기의 주요 원인은 미국이 이라크와의 무력충돌 가능성 때문에 외국 국가원수의 방문일정을 소화하기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당선자의 방미가 당선이후 추진된 사안이어서 다음달초 빌 클린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의회 및 행정부의 주요 인사 면담,국회 연설,뉴욕 금융가 방문등의 일정을 조율하는데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김당선자의 방미는 일단 3월말이나 4월초로 연기될 가능성이 크며 이에 따라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지방자치단체장 후보 선출을 비롯한 정치일정에도 크고작은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이도운 기자>

1998-02-1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