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P 연합】 2차대전 당시 런던에서 송출되던 프랑스어 대독항전 방송책임자로 활약한 저명 정치인 모리스 쉬망이 10일 별세했다.향년 86세.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금세기 최대의 목격자를 잃었다”면서 고인이 2차대전 당시 드 골 장군과 함께 레지스탕스 활동을 전개하면서 프랑스어 항전 선무방송을 한 목소리의 주인공인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라고 애도했다.
파리 태생 언론인으로 사회에 발을 디딘 그는 조르주 퐁피두 정권의 외무장관 등을 역임했다.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금세기 최대의 목격자를 잃었다”면서 고인이 2차대전 당시 드 골 장군과 함께 레지스탕스 활동을 전개하면서 프랑스어 항전 선무방송을 한 목소리의 주인공인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라고 애도했다.
파리 태생 언론인으로 사회에 발을 디딘 그는 조르주 퐁피두 정권의 외무장관 등을 역임했다.
1998-02-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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