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직원 빼낸 돈/27억원 최종 확인

우체국 직원 빼낸 돈/27억원 최종 확인

입력 1998-02-10 00:00
수정 1998-02-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영광=남기창 기자】 전남 영광군 낙월우체국 거액 인출사건을 수사중인 영광경찰서는 9일 이 우체국 직원 조지훈씨(23)가 19개 은행에서 모두 27억1천여만원을 인출해 간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

경찰은 조씨 일당이 가·차명 등으로 개설한 22개 은행 58개 계좌에 78억9천여만원이 전산 입력됐으며 이 가운데 27억1천4백여만원이 인출되고 51억7천9백여만원이 미지급 상태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1998-02-1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