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9단이 10시간의 사투 끝에 기성전 타이틀을 방어했다.
이 9단은 9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9기 기성전 도전 5번기 최종국에서 도전자 조훈현 9단과 초읽기를 거듭,백으로 268수만에 극적인 반집승을 거둬 종합전적 3승2패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 9단은 9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9기 기성전 도전 5번기 최종국에서 도전자 조훈현 9단과 초읽기를 거듭,백으로 268수만에 극적인 반집승을 거둬 종합전적 3승2패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1998-02-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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