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와 감사원은 9일 개인휴대통신(PCS)사업자 선정과정의 비리 의혹과 관련,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씨의 측근인 김기섭 전 안기부 차장과 김전차장의 비자금을 관리한 혐의로 검찰소환조사를 받았던 조동만 당시 한솔PCS부사장 등을 상대로 개입 여부를 집중 추궁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감사원은 조만간 김전차장과 조전부사장에 대해 면접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감사원은 또 사업자 선정과정에 고위직 관계 공무원이 개입했는지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키로 하고 현재 해외에 체류중인 이석채 당시 정통부 장관에 대해 계속 귀국을 종용키로 했다.또 당시 정통부 차관이었던 이계철 현 한국통신 사장에 대해서도 관련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박찬구 기자>
이를 위해 감사원은 조만간 김전차장과 조전부사장에 대해 면접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감사원은 또 사업자 선정과정에 고위직 관계 공무원이 개입했는지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키로 하고 현재 해외에 체류중인 이석채 당시 정통부 장관에 대해 계속 귀국을 종용키로 했다.또 당시 정통부 차관이었던 이계철 현 한국통신 사장에 대해서도 관련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박찬구 기자>
1998-0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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