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네디 센터의 설립자이자 유명 연극 연출가인 로저 L 스티븐스가 지난 2일 8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스티븐스는 현재의 케네디 센터를 세계 최고의 문화공연장으로 우뚝 서게 한 주역이다.지난 6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에 의해 미 국립문화센터(NCC)의 이사장에 임명된 뒤 71년 케네디가 암살되자 NCC를 케네디 센터로 개명했다.
27년 이사장 재임기간 동안 그는 정부 및 개인기부금을 끌어내 센터의 탄탄한 재정을 마련하는 한편,세계 최고의 예술인과 작품들을 무대에 유치했다.그가 연출한 작품은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애니’ 등 연극 및 뮤지컬 250여편.
스티븐스는 현재의 케네디 센터를 세계 최고의 문화공연장으로 우뚝 서게 한 주역이다.지난 6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에 의해 미 국립문화센터(NCC)의 이사장에 임명된 뒤 71년 케네디가 암살되자 NCC를 케네디 센터로 개명했다.
27년 이사장 재임기간 동안 그는 정부 및 개인기부금을 끌어내 센터의 탄탄한 재정을 마련하는 한편,세계 최고의 예술인과 작품들을 무대에 유치했다.그가 연출한 작품은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애니’ 등 연극 및 뮤지컬 250여편.
1998-02-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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