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은행을 비롯한 고합그룹의 10개 거래은행들은 30일이 그룹에 대한 총 3천억원의 협조융자 분담액을 확정했다.한일은행이 7백53억원으로 가장 많고 산업은행 7백72억원 외환은행 3백33억원 장기신용은행 2백75억원 등의 순이다.또 농협 2백13억원 제일은행 1백81억원 한미은행 1백75억원 동화은행 1백21억원 수협 98억원 서울은행 79억원 등을 각각 지원한다.
협조융자에 적용할 금리는 우대금리(프라임레이트)에 3%포인트를 더 얹는 방안이 논의됐으나 일률적으로 적용하지 않고 은행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오승호 기자>
협조융자에 적용할 금리는 우대금리(프라임레이트)에 3%포인트를 더 얹는 방안이 논의됐으나 일률적으로 적용하지 않고 은행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오승호 기자>
1998-01-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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