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당선자 3월초 방미

김 당선자 3월초 방미

입력 1998-01-31 00:00
수정 1998-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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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당선자는 2월25일 대통령에 취임한 후 3월초 미국을 방문,9일쯤 클린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 관계자는 30일 김당선자가 1주일 정도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클린턴 대통령과 회담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미의회 연설 등 다른 구체적인 미국내 방문지와 일정 등은 아직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당선자 대변인도 이날 여의도 국민회의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당선자가 오는 3월초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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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변인은 “김당선자는 당초 3월말 열리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참석하는 길에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3월초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다.<구본영·서정아 기자>

1998-01-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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