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경기침체로 기업의 설비투자가 위축되면서 산업은행의 시설자금 지원 규모가 88년 이후 9년만에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다.
24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해 기업에 지원된 전체 자금은 14조7백57억원으로 전년의 9조9백22억원보다 54.8% 증가했다.그러나 설비투자에 공급된 시설자금은 6조6천6백35억원으로 전년보다 6억원이 줄었다.
특히 지난 해 공급자금 대비 시설자금 비율은 47.3%로,전년의 73.3%보다 26%포인트나 하락했다.<오승호 기자>
24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해 기업에 지원된 전체 자금은 14조7백57억원으로 전년의 9조9백22억원보다 54.8% 증가했다.그러나 설비투자에 공급된 시설자금은 6조6천6백35억원으로 전년보다 6억원이 줄었다.
특히 지난 해 공급자금 대비 시설자금 비율은 47.3%로,전년의 73.3%보다 26%포인트나 하락했다.<오승호 기자>
1998-01-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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