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감·유보 크게늘어… 5일 휴가는 41%나
IMF 한파로 올해에는 설날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크게 줄어든 반면 휴가 일수는 늘어났다.
22일 노동부가 100인 이상 제조업체 3천209곳을 대상으로 설날 상여금 지급현황 등을 조사한 결과 설날에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46.1%인 1천480개로 지난 해에 비해 31.7%포인트 감소했다.상여금을 전혀 지급하지 못하는 업체는 53.9%인 1천729개로 지난 해의 22.2%에 비해 31.7%포인트 증가했다.
상여금 지급률은 100∼149%가 48.3%로 가장 많고, △50∼99% 33.3% △50%미만 13.7% △150∼199% 3.8% △200% 이상 0.9%의 순이다.
평균 휴가일수도 4.38일로 지난 해의 3.7일보다 0.68일 늘었다.특히 5일이상 휴가를 실시하는 업체는 41.2%로 지난 해의 13.4%에 비해 27.8%포인트 증가했다.<우득정 기자>
IMF 한파로 올해에는 설날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크게 줄어든 반면 휴가 일수는 늘어났다.
22일 노동부가 100인 이상 제조업체 3천209곳을 대상으로 설날 상여금 지급현황 등을 조사한 결과 설날에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46.1%인 1천480개로 지난 해에 비해 31.7%포인트 감소했다.상여금을 전혀 지급하지 못하는 업체는 53.9%인 1천729개로 지난 해의 22.2%에 비해 31.7%포인트 증가했다.
상여금 지급률은 100∼149%가 48.3%로 가장 많고, △50∼99% 33.3% △50%미만 13.7% △150∼199% 3.8% △200% 이상 0.9%의 순이다.
평균 휴가일수도 4.38일로 지난 해의 3.7일보다 0.68일 늘었다.특히 5일이상 휴가를 실시하는 업체는 41.2%로 지난 해의 13.4%에 비해 27.8%포인트 증가했다.<우득정 기자>
1998-01-2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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