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AFP 연합】 유럽연합(EU)은 아시아 금융 위기의 충격을 극복할 있다고 EU 회원국 재무장관들이 19일 강조했다.
브뤼셀에서 열린 15개 회원국 재무·경제장관 회담에 참석한 테오 바이겔 독일 재무장관은 기자들에게 “EU가 아시아 위기로 인해 제기된 문제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장치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프랑스 재무장관도 EU가 단일통화 창설을 준비해 왔기 때문에 아시아 위기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면서 “회원국들이 힘을 합쳐 ‘안정 지대’를 구축하는데 성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트로스칸 장관은 그러나 “아시아 위기로 인해 EU의 올해 평균 성장률이 0.5%포인트 내려갈 수밖에 없음”을 상기시키면서 “아시아 사태를 쉽게 봐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브뤼셀에서 열린 15개 회원국 재무·경제장관 회담에 참석한 테오 바이겔 독일 재무장관은 기자들에게 “EU가 아시아 위기로 인해 제기된 문제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장치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프랑스 재무장관도 EU가 단일통화 창설을 준비해 왔기 때문에 아시아 위기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면서 “회원국들이 힘을 합쳐 ‘안정 지대’를 구축하는데 성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트로스칸 장관은 그러나 “아시아 위기로 인해 EU의 올해 평균 성장률이 0.5%포인트 내려갈 수밖에 없음”을 상기시키면서 “아시아 사태를 쉽게 봐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1998-01-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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