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주선회 검사장)는 18일 오는 2월중으로 전국의 4년제 대학 신입생들에게 학생운동의 현실과 실체 등을 알리는 편지를 발송키로 했다.
대검의 한 관계자는 “한총련 와해로 좌경 학생운동이 많이 약화됐으나 과거 신입생을 통해 학생운동권이 충원되어왔던 만큼 신입생들의 좌경화를 미리 막을 필요가 있어 편지를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박현갑 기자>
대검의 한 관계자는 “한총련 와해로 좌경 학생운동이 많이 약화됐으나 과거 신입생을 통해 학생운동권이 충원되어왔던 만큼 신입생들의 좌경화를 미리 막을 필요가 있어 편지를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박현갑 기자>
1998-01-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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