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협 하향조정 올 첫 합의/대한알루미늄

단협 하향조정 올 첫 합의/대한알루미늄

입력 1998-01-19 00:00
수정 1998-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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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동결·퇴직금 누진제 폐지

【울산=강원식 기자】 현대그룹 계열사인 울산시 남구 여천동 대한알루미늄 노사가 올들어 처음으로 임금동결과 단협 하향조정에 합의하는등 임금및 단체협상을 마무리지었다.

이 회사의 임단협 타결은 IMF여파에 따른 구조조정을 놓고 현대그룹과 현대그룹노조협의회(현노협)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데다 임금을 동결하고 단협을 하향 조정하는 내용이어서 주목된다.

노조(위원장 남송희)는 17일 하오 대의원대회를 갖고 회사측과 연초에 합의한 ▲임금동결 ▲상여금 1백% 반납 ▲단협 하향조정을 결의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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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협 하향조정 내용은 ▲퇴직금 누진제 폐지 ▲학자금 보조비 50% 삭감 ▲연월차 휴가 100% 소진 ▲중복휴일 폐지 ▲여름휴가비와 선물지급비 등 복지후생비 60만원상당 폐지 등이다.또 회사의 부담이 큰 하계휴양소 설치와 야유회 및 체육대회도 올해엔 갖지 않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임원진도 급여 27%와 상여금 200%를 반납하기로 했으며 비노조관리직 사원들은 급여 10%와 상여금 100% 반납,연월차 수당 100% 반납을 결의했다.

1998-01-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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