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협 하향조정 올 첫 합의/대한알루미늄

단협 하향조정 올 첫 합의/대한알루미늄

입력 1998-01-19 00:00
수정 1998-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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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동결·퇴직금 누진제 폐지

【울산=강원식 기자】 현대그룹 계열사인 울산시 남구 여천동 대한알루미늄 노사가 올들어 처음으로 임금동결과 단협 하향조정에 합의하는등 임금및 단체협상을 마무리지었다.

이 회사의 임단협 타결은 IMF여파에 따른 구조조정을 놓고 현대그룹과 현대그룹노조협의회(현노협)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데다 임금을 동결하고 단협을 하향 조정하는 내용이어서 주목된다.

노조(위원장 남송희)는 17일 하오 대의원대회를 갖고 회사측과 연초에 합의한 ▲임금동결 ▲상여금 1백% 반납 ▲단협 하향조정을 결의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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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협 하향조정 내용은 ▲퇴직금 누진제 폐지 ▲학자금 보조비 50% 삭감 ▲연월차 휴가 100% 소진 ▲중복휴일 폐지 ▲여름휴가비와 선물지급비 등 복지후생비 60만원상당 폐지 등이다.또 회사의 부담이 큰 하계휴양소 설치와 야유회 및 체육대회도 올해엔 갖지 않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임원진도 급여 27%와 상여금 200%를 반납하기로 했으며 비노조관리직 사원들은 급여 10%와 상여금 100% 반납,연월차 수당 100% 반납을 결의했다.

1998-01-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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