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괴질 갈수록 기승/발생 1달만에 450명 희생

케냐 괴질 갈수록 기승/발생 1달만에 450명 희생

입력 1998-01-17 00:00
수정 1998-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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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비 AFP 연합】 국제적십자사와 적신월사연맹은 15일 케냐 북동부에서 창궐하고 있는 괴질을 ‘리프트 밸리(지구대) 열병’으로 결론짓고 이 질병이 현재 “통제불가능한” 상태라고 경고했다. 이 연맹은 또 이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자는 지금까지 450명 이상에 달하고있다고 전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지역 현안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9000만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동대문구 내 전농동과 답십리동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고 주민들의 일상적 편익을 한층 높이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총 26억 9000만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최종 확정되어 지난 14일 교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에서 예측하지 못한 긴급한 상황이나 특별한 재정적 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장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원하는 재원인 만큼,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동대문구 내 주요 숙원사업들이 본격적인 추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쌈지공원경로당, 노인지회 등 구립경로당 시설 개선 3억원 ▲ 전농 정보화교육장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 7억 3000만원 ▲ 도로 5개 구간의 도로열선 설치 6억 6000만원 ▲ 전곡초 앞 전농로 지중화 사업 10억원 등 동대문구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안전·편의 증진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부터 주민 안전을 위한 도로열선과 지중화 사업, 공공교육장 내진보강까지 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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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의회의원들은 지난 14일 아프리카 동부를 강타한 홍수로 인해 이 질병이 창궐하고 기아사태가 확산되면서 5천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으며 케냐 보건부는 350명 이상이 이 병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었다.

1998-01-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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