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의원들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도체제 개편문제와 관련,경선을 통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을강력히 제기,현 지도부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날 의총에서 의원들은 현 지도부의 대선패배 책임론을 거론하며 조기 전당대회 개최와 경선 실시 등 당 체질개선을 강도높게 요구했다.<관련기사 6면>
그러나 이한동 대표는 5월 지방선거까지는 현 체제를 유지하되 이후 적절한 시점을 택해 경선 지도부를 구성하자는 입장이어서 이 문제를 놓고 당내 갈등이 증폭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한종태 기자>
이날 의총에서 의원들은 현 지도부의 대선패배 책임론을 거론하며 조기 전당대회 개최와 경선 실시 등 당 체질개선을 강도높게 요구했다.<관련기사 6면>
그러나 이한동 대표는 5월 지방선거까지는 현 체제를 유지하되 이후 적절한 시점을 택해 경선 지도부를 구성하자는 입장이어서 이 문제를 놓고 당내 갈등이 증폭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한종태 기자>
1998-01-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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