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쓰레기 비중 줄었다

음식쓰레기 비중 줄었다

김인철 기자 기자
입력 1998-01-13 00:00
수정 1998-01-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95년 생활쓰레기의 31%서 작년 25%로

생활쓰레기 가운데 음식물쓰레기가 차지하는 비율이 낮아지고 있다.대신 종이·플라스틱 등 가연성쓰레기의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환경부는 12일 96∼97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에 의뢰해 전국 1만가구를 대상으로 ‘계절별 쓰레기 발생실태’를 실측한 결과,생활쓰레기 가운데 음식물쓰레기가 차지하는 비율이 25.9%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이는 94년과 95년의 31.1%,31.6%에 비해 6% 정도 낮아진 수치이다.

그러나 생활쓰레기 중 재활용쓰레기를 뺀,순수하게 소각·매립 처리되는 쓰레기 가운데 음식물쓰레기가 차지하는 비율은 34.1%로 여전히 높았다.다음은 종이류 22.6%,플라스틱류 12.9%,연탄재 5.4%,유리류 4.5% 등의 순이었다.<김인철 기자>

1998-01-1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