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경찰서는 12일 김병은씨(36·광진구 자양동)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4월 Y은행 서울 답십리지점 유모계장(39)에게 모방송국 쇼담당 프로듀서(PD)를 사칭해 접근한 뒤 “새로 설립할 회사의 임원으로 모시겠다”며 사업비 명목으로 9백만원을 빌려 갚지 않는 등 10여차례에 걸쳐 2억1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조현석 기자>
김씨는 지난해 4월 Y은행 서울 답십리지점 유모계장(39)에게 모방송국 쇼담당 프로듀서(PD)를 사칭해 접근한 뒤 “새로 설립할 회사의 임원으로 모시겠다”며 사업비 명목으로 9백만원을 빌려 갚지 않는 등 10여차례에 걸쳐 2억1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조현석 기자>
1998-01-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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