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채권금융기관 자동차 매각 지원
쌍용그룹 채권금융기관들은 쌍용자동차 매각과 관련, 쌍용그룹에 3천억원의 협조융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조흥은행을 비롯한 50여개 채권금융기관들은 10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대표자 회의를 열고 쌍용자동차 매각과 관련한 대우와 쌍용간 최종 협상에서 쌍용이 지난 해 12월에 합의한 것보다 3천억원의 부채를 더 떠안게 됨에 따라 부채 상환용으로 이같이 지원키로 했다.
쌍용자동차를 인수하는 대우그룹에는 당초 계획대로 1천5백억원의 운영자금이 지원된다.쌍용과 대우가 각각 떠안아 갚게 될 1조7천억원씩의 부채에 적용할 우대금리도 최근 시중금리가 뛴 점을 감안,당초 8.5%에서 11.5%로 상향 조정됐다.<오승호 기자>
쌍용그룹 채권금융기관들은 쌍용자동차 매각과 관련, 쌍용그룹에 3천억원의 협조융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조흥은행을 비롯한 50여개 채권금융기관들은 10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대표자 회의를 열고 쌍용자동차 매각과 관련한 대우와 쌍용간 최종 협상에서 쌍용이 지난 해 12월에 합의한 것보다 3천억원의 부채를 더 떠안게 됨에 따라 부채 상환용으로 이같이 지원키로 했다.
쌍용자동차를 인수하는 대우그룹에는 당초 계획대로 1천5백억원의 운영자금이 지원된다.쌍용과 대우가 각각 떠안아 갚게 될 1조7천억원씩의 부채에 적용할 우대금리도 최근 시중금리가 뛴 점을 감안,당초 8.5%에서 11.5%로 상향 조정됐다.<오승호 기자>
1998-01-1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