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통상활동 대폭 강화/통산부 7대 과제 선정

대외 통상활동 대폭 강화/통산부 7대 과제 선정

입력 1998-01-10 00:00
수정 1998-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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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산업부는 올해 대외통상정책 기조를 개방형과 실리 추구형 통상으로 잡고 국가신인도 제고를 위한 범국가적 통상활동 등 7대 과제를 선정했다.

통산부는 9일 국가신인도 제고를 위해 미국 등 주요국의 의회,행정부,기업체의 여론지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올해 초에 원로급 인사 1∼2명을 통상대사로 임명,주요국에 파견하기로 했다.한·미 자동차분쟁 등 주요 통상현안의 해결을 위해 경제개방과 통상관련 제도 및 관행의 선진화를 꾀하기로 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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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우리기업의 해외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산업통상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애로사항을 데이터 베이스화하고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중국 등 15개 주요 국가에 대해 무역·투자장벽보고서를 작성키로 했다.이밖에 외국인투자 유치활동의 전개,다자간·지역간 협력 강화,세계무역기구(WTO)체제의 적극 활용,효율적인 통상인프라의 구축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했다.<박희준 기자>

1998-01-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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