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이 폴라 존스양 성희롱 사건과 관련,오는 17일 피고인으로서 법적인 선서증언을 할 것이라고 미 행정부 관계자들이 7일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아칸소 주지사 시절이던 91년 5월 당시 주정부 공무원이던 존스양을 리틀록의 한 호텔로 불러들여 오럴섹스를 요구하는 등 성적으로 희롱한 혐의로 존스양측에 의해 제소된 바 있다.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법적 송사로 인해 증언하기는 이번이 사상 처음으로,백악관에서 이뤄질 증언은 비디오로 녹화되고 법원 속기사에 의해 증언 내용이 공식 기록된다.
클린턴 대통령은 아칸소 주지사 시절이던 91년 5월 당시 주정부 공무원이던 존스양을 리틀록의 한 호텔로 불러들여 오럴섹스를 요구하는 등 성적으로 희롱한 혐의로 존스양측에 의해 제소된 바 있다.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법적 송사로 인해 증언하기는 이번이 사상 처음으로,백악관에서 이뤄질 증언은 비디오로 녹화되고 법원 속기사에 의해 증언 내용이 공식 기록된다.
1998-01-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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