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AP 신화 연합】 중국의 전기침 외교부장과 남아공(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알프레도 은조 외무장관은 30일(현지시간) 중국과 남아공의 공식 외교관계수립에 관한 협정에 조인한다.
넬슨 만델라 남아공 대통령은 이에 앞서 29일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중국과 수교하는 것이 남아공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델라 대통령은 이날 남아공을 방문중인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한후 기자들에게 “중국은 세계 최대의 인구 대국이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 이사국인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급속한 경제 발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따라서 양국이 외교관계를 맺는 것은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델라 대통령은 중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한 후 대만과 다시 외교관계를 재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남아공은 내년 1월1일부터 대만과 외교관계를 단절하고 중국 정부를 공식승인 한다.
넬슨 만델라 남아공 대통령은 이에 앞서 29일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중국과 수교하는 것이 남아공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델라 대통령은 이날 남아공을 방문중인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한후 기자들에게 “중국은 세계 최대의 인구 대국이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 이사국인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급속한 경제 발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따라서 양국이 외교관계를 맺는 것은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델라 대통령은 중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한 후 대만과 다시 외교관계를 재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남아공은 내년 1월1일부터 대만과 외교관계를 단절하고 중국 정부를 공식승인 한다.
1997-12-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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