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관계자 밝혀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6일 이후 단행된 부이사관급 이상 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무효화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소식통은 30일 “인수위가 정부 각 부처에 고위 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보류할 것을 요청했는데도 일부 부처가 이를 무시하고 인사를 단행했다”면서 “인수위는 그같은 인사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인수위의 요청을 무시하고 인사를 단행한 것은 적절치 못한 처사”라면서 “인수위가 요청한 시점은 26일 이전이지만 26일 이후 인사를 무효화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6일 이후 단행된 부이사관급 이상 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무효화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소식통은 30일 “인수위가 정부 각 부처에 고위 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보류할 것을 요청했는데도 일부 부처가 이를 무시하고 인사를 단행했다”면서 “인수위는 그같은 인사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인수위의 요청을 무시하고 인사를 단행한 것은 적절치 못한 처사”라면서 “인수위가 요청한 시점은 26일 이전이지만 26일 이후 인사를 무효화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1997-12-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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