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박성수 기자】 지난 28일 하오 4시45분쯤 경기도 고양시 대자동 1006 앵두나무식당 앞 길에 세워 놓은 서울 종로구 보건소 직원 유정남씨(34·여·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의 경기3트 3334호 에스페로 승용차 안에서 유씨와 딸 김지수양(6),아들 민수군(4) 등 일가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식당주인 정진숙씨(47·여)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직장에 다니며 방송통신대에 재학중인 유씨가 출근이나 등교때 아이들을 탁아소에 맡겼으며 퇴근 후 아이들을 데려가다 차를 세워놓고 함께 쉬기도 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밀폐된 차 안에서 히터를 켜놓고 잠자다 질식사 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경찰은 직장에 다니며 방송통신대에 재학중인 유씨가 출근이나 등교때 아이들을 탁아소에 맡겼으며 퇴근 후 아이들을 데려가다 차를 세워놓고 함께 쉬기도 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밀폐된 차 안에서 히터를 켜놓고 잠자다 질식사 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1997-12-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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