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내년 군 예산 증액/병력 3년간 5만 감축

대만 내년 군 예산 증액/병력 3년간 5만 감축

입력 1997-12-25 00:00
수정 1997-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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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AFP 연합】 대만 군부는 내년 7월부터 시작되는 99회계연도의 예산을 98회계연도보다 1백10억 대만달러 증액된 2천8백56억 대만달러(미화 87억9천만달러)로 짜놓았다고 정부 관리들이 24일 밝혔다.

이중 약 20억 대만달러는 병력을 현재의 45만3천명에서 2000년까지 40만명으로 감축하는 계획의 수행에 쓰이게 된다.

이 계획에 따르면 장군의 숫자가 25%,다른 장교들은 11∼20% 줄어드는 등 고위장교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게돼 있다.

나머지 증액분은 병력을 위한 의료 서비스 향상 및 대만달러의 약세로 인한 무기구입비 증가분 충당에 쓰일 예정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이 예산안은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997-12-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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