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동덕여대는 정원 초과
연세대 고려대 등 109개 대학의 98학년도 특차모집 원서접수가 22일 마감된다.
특차모집을 실시하는 112개 대학 가운데 대전산업대는 지난 13일 원서를 마감했고 대구교대와 한국해양대는 21일 원서접수를 끝냈다.260명을 모집하는 대구교대에는 1천15명이 지원했고 423명을 모집하는 한국해양대에는 1천163명이 원서를 냈다.
95개대가 원서접수 이틀째를 맞고 영남대 등 16개대가 원서접수에 들어간 이날 극심한 눈치작전으로 일부 인기학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과가 매우 저조한 지원율을 보였다. 이에 따라 마감일인 22일에는 접수창구마다 막판 소나기 지원으로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2천448명을 모집하는 고려대에는 이날 380명만이 원서를 냈고 2천733명을 뽑는 연세대에도 911명만이 지원했다.
1천302명을 선발하는 성균관대에는 486명,2천397명을 모집하는 한양대에는 773명,586명을 뽑는 서강대에는 275명이 원서를 냈다.
그러나 1천644명을 모집하는 이화여대에는 1천684명,535명을 뽑는 동덕여대에는 583명이지원,정원을 넘어섰다.여학생들의 특차 선호를 보여준 것이다.<박홍기 기자>
연세대 고려대 등 109개 대학의 98학년도 특차모집 원서접수가 22일 마감된다.
특차모집을 실시하는 112개 대학 가운데 대전산업대는 지난 13일 원서를 마감했고 대구교대와 한국해양대는 21일 원서접수를 끝냈다.260명을 모집하는 대구교대에는 1천15명이 지원했고 423명을 모집하는 한국해양대에는 1천163명이 원서를 냈다.
95개대가 원서접수 이틀째를 맞고 영남대 등 16개대가 원서접수에 들어간 이날 극심한 눈치작전으로 일부 인기학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과가 매우 저조한 지원율을 보였다. 이에 따라 마감일인 22일에는 접수창구마다 막판 소나기 지원으로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2천448명을 모집하는 고려대에는 이날 380명만이 원서를 냈고 2천733명을 뽑는 연세대에도 911명만이 지원했다.
1천302명을 선발하는 성균관대에는 486명,2천397명을 모집하는 한양대에는 773명,586명을 뽑는 서강대에는 275명이 원서를 냈다.
그러나 1천644명을 모집하는 이화여대에는 1천684명,535명을 뽑는 동덕여대에는 583명이지원,정원을 넘어섰다.여학생들의 특차 선호를 보여준 것이다.<박홍기 기자>
1997-12-2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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