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 모든 은행 대상 200억불까지
정부는 빠르면 23일부터 국내은행이 해외에서 빌리는 1백억달러까지 지급보증을 서주기로 했다.
재정경제원은 19일 “국내 금융기관의 대외 신용도가 떨어져 외국으로부터 빌리는게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국내 은행의 외화자금 조달이 원활히 되도록 정부가 보증을 서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정부는 22일 열리는 임시국회에 국내 은행의 대외 채무에 대해 국가가 보증해주도록 동의를 요청키로 했다.
한국은행을 제외한 외국환 업무를 하는 35개 전 은행이 내년 말까지 3년이내의 외화표시 차입금을 신규로 빌리는 경우 정부가 지급보증을 서게 된다.잔액 및 이자를 합해 1백억달러까지다.재경원은 국회를 통과하는대로 보증채무의 인정기준을 마련해 곧바로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곽태헌 기자>
정부는 빠르면 23일부터 국내은행이 해외에서 빌리는 1백억달러까지 지급보증을 서주기로 했다.
재정경제원은 19일 “국내 금융기관의 대외 신용도가 떨어져 외국으로부터 빌리는게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국내 은행의 외화자금 조달이 원활히 되도록 정부가 보증을 서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정부는 22일 열리는 임시국회에 국내 은행의 대외 채무에 대해 국가가 보증해주도록 동의를 요청키로 했다.
한국은행을 제외한 외국환 업무를 하는 35개 전 은행이 내년 말까지 3년이내의 외화표시 차입금을 신규로 빌리는 경우 정부가 지급보증을 서게 된다.잔액 및 이자를 합해 1백억달러까지다.재경원은 국회를 통과하는대로 보증채무의 인정기준을 마련해 곧바로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곽태헌 기자>
1997-1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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