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 직물코팅기술 탄생/강성규 박사팀 4년 연구 결실

무공해 직물코팅기술 탄생/강성규 박사팀 4년 연구 결실

입력 1997-12-19 00:00
수정 1997-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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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후 폐가스 연료로 재활용

공장의 폐가스를 연료로 재활용해 공해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직물코팅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촉매연소연구팀 강성규박사는 지난 94년부터 4년동안 총13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직물코팅 공정때 나오는 폐가스를 연료로 다시 활용,휘발성 유기물질가스 배출량을 환경기준치인 50ppm 이하로 낮춰 주는 직물코팅기술을 실용화했다.

이 코팅기술은 기존의 연소기술로는 완전히 태울수 없는 저온·저농도의 휘발성 악취가스를 특수 흡착기술로 회수한 뒤 이를 농축,연료로 다시 사용함으로써 에너지 절약 및 환경공해 방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회수한 휘발성유기물질가스를 다시 연료로 사용하므로 연료절감 효과가 80∼100%에 이른다.

1997-12-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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