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방직공장 ‘명예일꾼’/북한 이모저모

김정일은 방직공장 ‘명예일꾼’/북한 이모저모

입력 1997-12-15 00:00
수정 1997-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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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일은 북한내 각급 공장,기업소중 유일하게 평양방직기계공장에 ‘명예일꾼’으로 등록돼 있다고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최근호에서 밝혔다.이 신문은 김이 명예일꾼이 되게 된 배경에 대해 “김일성종합대학에 다니던 1961년 4월 하순부터 20일간 평양방직기제작소(현 공장)에 생산실습을 나가 26호 선반을 맡아 일손을 도우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관람태도 안좋다” 개탄

○…북한에서도 각종 체육경기 관람때 야유와 험담을 하는 등 청년들의 관람태도가 매우 무질서하다고 청년동맹 기관지 청년전위가 최근 보도했다.청년전위는 지난 10월 있었던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간 농구경기관람을 예로 들면서 “상대방 선수가 실수할 때면 깨고소해 하는 듯한 웃음을 웃거나 손가락질 하면서 입에 담지 못할 인격까지 모욕했다고 개탄했다.<내외>

1997-12-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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