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국내 금융기관 인수 허용
정부는 현행 4%로 제한하고 있는 1인당 은행 소유한도를 1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대기업은 물론,외국인투자자들도 10%까지는 은행지분을 마음대로 살 수 있게 될 전망이다.정부는 이와 관련,빠르면대선 직후 열릴 임시국회에서 은행 소유한도를 확대하는 내용의 은행법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정부는 제일은행과 서울은행에 출자한 정부 보유주식을 외국 금융기관도 살 수 있도록 허용,사실상 외국 금융기관의 국내 금융기관 인수를 추진할 방침이다.국제통화기금(IMF)과 합의한 국제수지와 물가에 대한 이행조건이 지켜질 경우 성장률 3%에 얽매이지 않고 경제를 운용하기로 했다.<일문일답 5면>
임창렬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은 12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초청 토론회에서 “최근 금융시장 상황으로 미뤄볼 때 보람·한미·신한·하나은행 등 주인이 확실한 은행은 부실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다”며 이같이 밝혔다.<백문일 기자>
정부는 현행 4%로 제한하고 있는 1인당 은행 소유한도를 1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대기업은 물론,외국인투자자들도 10%까지는 은행지분을 마음대로 살 수 있게 될 전망이다.정부는 이와 관련,빠르면대선 직후 열릴 임시국회에서 은행 소유한도를 확대하는 내용의 은행법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정부는 제일은행과 서울은행에 출자한 정부 보유주식을 외국 금융기관도 살 수 있도록 허용,사실상 외국 금융기관의 국내 금융기관 인수를 추진할 방침이다.국제통화기금(IMF)과 합의한 국제수지와 물가에 대한 이행조건이 지켜질 경우 성장률 3%에 얽매이지 않고 경제를 운용하기로 했다.<일문일답 5면>
임창렬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은 12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초청 토론회에서 “최근 금융시장 상황으로 미뤄볼 때 보람·한미·신한·하나은행 등 주인이 확실한 은행은 부실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다”며 이같이 밝혔다.<백문일 기자>
1997-12-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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