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식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의 외환위기 등 금융불안에 대한 책임을 지고 김영삼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그러나 이한은총재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바로 내리지 않고 오는 18일 대선 직후 차기 대통령당선자와 협의,한은총재의 교체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이목희·오승호 기자>
김대통령은 그러나 이한은총재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바로 내리지 않고 오는 18일 대선 직후 차기 대통령당선자와 협의,한은총재의 교체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이목희·오승호 기자>
1997-12-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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