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유언비어 조작·유포행위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안대희 부장검사)는 8일 PC통신에 모 대기업의 부도설을 띄운 한국외국어대 경영대학원생 하상원씨(24)에 대해 신용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하씨에게 “모 대기업의 1차 부도 사실이 홍콩 언론에 보도됐다”고 얘기한 김모씨(대학원생)를 입건,조사중이다.<박은호 기자>
또 하씨에게 “모 대기업의 1차 부도 사실이 홍콩 언론에 보도됐다”고 얘기한 김모씨(대학원생)를 입건,조사중이다.<박은호 기자>
1997-12-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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