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공제조합 청주지점 지점장 등 2명이 40억원대의 조합 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검찰에 고발됐다.
8일 조합에 따르면 청주지점 이모 지점장(41)과 직원 김모씨(31·4급) 등 2명은 95년 초부터 최근까지 수십여차례에 걸쳐 조합 돈 40여억원을 몰래 빼내 주식에 투자했다가 주가 폭락으로 모두 날려버렸다.<청주=한만교 기자>
8일 조합에 따르면 청주지점 이모 지점장(41)과 직원 김모씨(31·4급) 등 2명은 95년 초부터 최근까지 수십여차례에 걸쳐 조합 돈 40여억원을 몰래 빼내 주식에 투자했다가 주가 폭락으로 모두 날려버렸다.<청주=한만교 기자>
1997-12-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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