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세일도 불황/매출 20∼30% 감소

백화점 세일도 불황/매출 20∼30% 감소

입력 1997-12-09 00:00
수정 1997-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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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의 여파로 올 마지막 바겐세일에서도 재미를 못 본 서울시내 대형 백화점들이 드러내놓고 하소연도 못한채 속앓이를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5일간 세일을 실시한 백화점들은 대부분 20∼30%씩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롯데백화점의 경우 본점을 비롯한 서울시내 5개 점포의 매출액이 7백20억원으로 전년의 9백53억원에 비해 24.4%가 감소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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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서울 4개 점포에서 4백13억8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5백6억원보다 18.3% 줄어든 것으로 자체 집계했다.신세계는 특히 전년 바겐세일중 고객단가(고객 1인당 매출액)가 5만원내외였으나 올해는 4만2천원으로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고가품에 대한 고객들의 외면도 눈에 띄는 변화다.<이순녀 기자>

1997-12-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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