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증권은 59년 자본금 3천만원의 태창증권(주)으로 출발,대아증권으로 이름을 바꾼뒤 81년 현 명예회장인 이창재씨가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고려증권으로 변신했다.
86년 기업공개를 통해 자본금이 2백50억원으로 늘어났으며 91년 런던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동경 홍콩 싱가포르 뉴욕 등에 점포를 내면서 사세를 확장해왔다.지난 9월말 현재 국내 지점수는 53개,해외점포가 3개이며 수권자본금 6천4백억원,납입자본금은 1천6백45억원이다.약정액 기준으로 업계 8위.
금융전업그룹을 목표로 연봉제 도입과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꽤해왔으나 지속적인 증시침체로 지난 95년사업연도와 96사업연도에 적자가 각각 4백79억원,8백79억원에 달했다.또 지난 9월말 현재 회사채 지급보증대지급액과 사고구상채권 등 모두 2천여억원의 부실채권을 안고 있으며 올 반기중에 3백92억원의 적자를 내고 6백95억원의 상품주식평가손이 발생하는 등 경영난이 가중돼왔다.<이순녀 기자>
86년 기업공개를 통해 자본금이 2백50억원으로 늘어났으며 91년 런던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동경 홍콩 싱가포르 뉴욕 등에 점포를 내면서 사세를 확장해왔다.지난 9월말 현재 국내 지점수는 53개,해외점포가 3개이며 수권자본금 6천4백억원,납입자본금은 1천6백45억원이다.약정액 기준으로 업계 8위.
금융전업그룹을 목표로 연봉제 도입과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꽤해왔으나 지속적인 증시침체로 지난 95년사업연도와 96사업연도에 적자가 각각 4백79억원,8백79억원에 달했다.또 지난 9월말 현재 회사채 지급보증대지급액과 사고구상채권 등 모두 2천여억원의 부실채권을 안고 있으며 올 반기중에 3백92억원의 적자를 내고 6백95억원의 상품주식평가손이 발생하는 등 경영난이 가중돼왔다.<이순녀 기자>
1997-12-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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