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대한민국 민단(단장 신용상)은 한국의 금융·외환 위기와 관련,모국을 돕기 위한 외화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3일 결정했다.
재일민단은 이와 관련 구체적 방법을 마련해 5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모국으로 엔화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각세대가 재일동포 자금으로 설립된 신한은행에 엔화 예금통장을 개설하고 모국을 방문했을때 원화로 찾아서 사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민단의 한 관계자는 “재일동포 10만세대가 세대당 10만엔 이상의 엔화를 모국에 보내는 것을 우선 1차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해 송금 목표액수를 1백억엔 이상으로 할 것임을 시사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재일민단은 이와 관련 구체적 방법을 마련해 5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모국으로 엔화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각세대가 재일동포 자금으로 설립된 신한은행에 엔화 예금통장을 개설하고 모국을 방문했을때 원화로 찾아서 사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민단의 한 관계자는 “재일동포 10만세대가 세대당 10만엔 이상의 엔화를 모국에 보내는 것을 우선 1차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해 송금 목표액수를 1백억엔 이상으로 할 것임을 시사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12-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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