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에 10일간 정규수업… 90%나 감소
학교급식의 잔반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운동의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과 교사의 관심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모임(회장 송보경)은 서울 서초구 개원초등학교 4학년 8개 학급 287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 결과 잔반량이 교육실시 이전 및 집중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다른 학년에 비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중 4학년 학생들이 남긴 잔반량은 하루평균 3.3㎏으로 교육실시 이전보다 무려 25.89㎏이나 줄었다.또 10일간 4학년 학생들이 남긴 잔반량은 모두 33.29㎏으로 다른 학년 평균 48.77㎏에 비해 15.48㎏이나 적었다.
개원초등학교는 지난 10일동안 전교생에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의 필요성 등을 가르쳤으며 특히 4학년은 정규 수업시간을 통해 담임교사와 영양사가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개원초등학교는 이날 10일동안 잔반을 거의 남기지 않았던 4학년6반등 3개 학급에 공로상을 수여했다.또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포스터그리기대회에서 ‘남김없이 맛있게’를 그린 4학년7반 추지선양(11) 등 25명에게 우수상을 수여했다.<조현석 기자>
학교급식의 잔반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운동의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과 교사의 관심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모임(회장 송보경)은 서울 서초구 개원초등학교 4학년 8개 학급 287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 결과 잔반량이 교육실시 이전 및 집중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다른 학년에 비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중 4학년 학생들이 남긴 잔반량은 하루평균 3.3㎏으로 교육실시 이전보다 무려 25.89㎏이나 줄었다.또 10일간 4학년 학생들이 남긴 잔반량은 모두 33.29㎏으로 다른 학년 평균 48.77㎏에 비해 15.48㎏이나 적었다.
개원초등학교는 지난 10일동안 전교생에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의 필요성 등을 가르쳤으며 특히 4학년은 정규 수업시간을 통해 담임교사와 영양사가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개원초등학교는 이날 10일동안 잔반을 거의 남기지 않았던 4학년6반등 3개 학급에 공로상을 수여했다.또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포스터그리기대회에서 ‘남김없이 맛있게’를 그린 4학년7반 추지선양(11) 등 25명에게 우수상을 수여했다.<조현석 기자>
1997-11-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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